군포송정지구상인회(회장 김복환)와 군포초등학교56회 동창회(회장 조용제)가 5월부터 지금까지 송부동과 부곡동에서 매주 잔치 국수를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7월 봉사에서는 건강증진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다. 아침부터 김복환 회장과 김영미 대표는 삼계닭 100마리를 직접 삶고 육수를 내어 송정 3단지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삼계탕은 사회봉사에 모범을 보이는 서울아산센트럴의원 방선희 원장, 바움필라테스 김영미 대표, 군포초56회 동창회에서 후원하여 마련됐다.
군포송정지구상인회 김복환 회장은 “우리 송부동상인회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국수와 제과제빵, 음료 등을 주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아산센트럴의원 방선희 원장님이 많은 후원해 주신 덕분에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었고 준비하는 데 동참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아산센트럴의원 방선희 원장은 “진료 시간으로 인해 직접 만드는 데 동참하지 못해 송구하다. 앞으로도 지역과 사회를 위해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항상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군포송정지구상인회(회장 김복환)와 군포초등학교56회 동창회(회장 조용제)가 5월부터 지금까지 송부동과 부곡동에서 매주 잔치 국수를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7월 봉사에서는 건강증진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다. 아침부터 김복환 회장과 김영미 대표는 삼계닭 100마리를 직접 삶고 육수를 내어 송정 3단지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삼계탕은 사회봉사에 모범을 보이는 서울아산센트럴의원 방선희 원장, 바움필라테스 김영미 대표, 군포초56회 동창회에서 후원하여 마련됐다.
군포송정지구상인회 김복환 회장은 “우리 송부동상인회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국수와 제과제빵, 음료 등을 주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아산센트럴의원 방선희 원장님이 많은 후원해 주신 덕분에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었고 준비하는 데 동참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아산센트럴의원 방선희 원장은 “진료 시간으로 인해 직접 만드는 데 동참하지 못해 송구하다. 앞으로도 지역과 사회를 위해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항상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